죽음 이후의 삶 –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광고 사후 세계. 많은 이론이 있지만 이 기사에서는 성경과 성경을 정보의 원천으로만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약속은 죽음과 심판입니다.
천국으로의 여행은 어떻습니까? 거의 모든 장례식에서 우리가 듣는 말이 아닌가요? “나의 성스러운 어머니는 천국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벅 삼촌은 고통에서 벗어나 더 나은 곳에 계십니다.” 영화관에서 20명을 죽인 범인은 이제 용서받고 천국의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늘로 올라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도 직접 하늘로 올라가신 것은 아닙니다.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느냐 네가 누구를 찾느냐 여인은 그가 동산지기인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니 돌이켜 말씀하시되 랍오니 하니 이는 번역하면 선생님이니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니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요한복음 20:15-17 다낭 에코걸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하늘에 직접 올라가지 아니하셨고 사람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7-18)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우리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누가복음에 나오는 성서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와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나사로는 위로를 받고 부자는 고통을 받습니다. 그들의 정신은 살아 있고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부자는 물을 요청했고 우리가 말하는 두 장소를 분리하는 큰 구렁텅이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자도 아브라함에게 다섯 형제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라고 요청합니다. 아브라함은 부자에게 그런 여행은 없을 것이라고 알립니다. 이제 이 땅에는 부자의 형제들이 결정을 내릴 만큼 충분한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은 어떨까요? 누가복음에는 우리가 죽는 순간에 심판이 있다고 기록되어